처음 알게된 티벳
우리나라사람들과 닮은점이 많은 이곳의 티벤인들.
외관상으로도 같은 뿌리를 갖고있는듯.
마치 중앙공원을 둘러보는 기분이다.
마치 동네 할아버지 할머니들 같이. 말이다.

그리고 그들에겐 우리와 같은 마음의 상처가 있다.
비록 우린 일본의 패망으로 독립이 되었지만, 아직 티벳은 나라와 영토를 빼았겨 있는 상태이다.
그들의 얼굴에서 독립을 원하는 그 갈망을 볼 수 가 있었다.



영토도 나라도 없이 그들은 끊임없이 중국에 대항하여 독립운동을 꾸준히 하고 있었다.
하지만 대한민국을 포함한 세계는 이를 외면 하고 있다.
참으로 애석한 현실일 수 없다. 비슷한 경험을 한 대한민국도 이럴 수 밖에 없는 현실이 안타깝기만 할 뿐이다.
이곳은 인도의 맥레오드 간즈.
이곳엔 티벳의 망명정부가 현존 하고 있다.
그리고 티벳인들의 삶. 나라의 운명을 연장해 나가고 있는 것이다.


Free tibet
그 속에 정치적 현실적 문제는 잘 모르겠지만.
분명한것은 티벳은 티벳인들만의 문화이고 문명이며 삶의 터전인 것이다.
그들의 자유를 기원하며. 그들의 독립을 소망하며




2011 macleodganj india
nf-1 lihe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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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LiHeOn


바라나시
인도의 soul 이라 불리기도 하는 그곳.
거리는 온통 골목골목 좁디좁은 구불구불 미로에
북적거리는 인파
살인적인 더위
사람과 소와 개와 원숭이 등 이 공존 하는 그 골목.

정말 인도스러운 풍경이 펼쳐지는 바라나시.
하지만,
너무 아픈탓에 들어누워 고열과 진땀과 온갖 구토를 한 기억밖에 없으니
내겐 불운의 도시이다.

다시 인도에 가게된다면,
꼭 석양이 지는 바라나시 갠지스강에서 배를 타고 당신에게 편지를 쓰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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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 2012.02.05 23:19

좁디좁은 방.
창문의 유무와 창문의 위치에 따라
몇만원이 왔다갔다, 아니 하루 생활의 수준이 오르락 내리락.

어둡고 쾌쾌하고 곰팡이냄새가 나는 이방에서
네가 고독한 자신과의 싸움을 치뤄낼 생각에
나마음이 이방처럼 어둡고 쾌쾌해지는것 만 같다.
물론 잘 이겨나갈 너이지만, 난 걱정이 먼저 앞서는것이 사실이다..


좁디좁은 방에서 펼쳐질
어둡고 쾌쾌하고 묵묵할 너의 내일.
분명,

좁디좁은 방에서 살아온 것들과는 정 반대로
너의 미래는
멋지고, 눈부시게,
네가 갖고싶던 것을 쟁취해줄것이고
네가 가고싶던 곳, 그곳에 있게 해줄거야.

좁디좁은 방에서의 너의 내일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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